D-sign

1.

좌우측 여백. floral 이미지로 여백의 단조로움을 채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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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인트로 화면. 주목성이 뛰어남.

3.

위쪽여백을 더 줘서 캐릭터들이 땅에있는 느낌을 갖게함. 그림자 효과+

심플하면서도 느낌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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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양의 홈페이지. 왼쪽바와 오른쪽바 사이에 여백과 플래시로 채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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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우측 여백. uskpu문자로고는 가운데쪽으로 배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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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비게이션과 슬라이드 사이를 여백을 줬다. 버튼 옆으로 공간을 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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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운데는 플래시로. 플래시에는 여백을 많이 활용했다. 마음에 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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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쪽에 여백을 굉장히 많이 줬고. 아래쪽으로 메뉴를 배치시킴.

문자는 왼쪽으로 정렬시키고 메뉴사이에 마진 조금씩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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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쪽 헤더와 아래쪽 컨테이너부분사이에 여백을 줌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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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든다. 여백을 적절하게 잘 활용한 듯 ㅎㅏ다. 위쪽 왼쪽 등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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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라인 배치. 제품명은 옆쪽으로 배치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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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인. 왼쪽여백. 오른쪽 여백. 폰트는 시처럼 배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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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운데 . 대각선 방향으로 배치. 위에 야채하나가 좀 잘못 배치되지 않았나 싶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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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근감. 약간 아래쪽으로 제품 배치하여 위쪽에 여백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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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 여백. 위쪽 여백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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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쪽 네비게이션 여백. 아래쪽 아이콘의 오른쪽 마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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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 아랭로 여백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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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운데 문자를 제외하고는 텍스쳐와 여백으로 채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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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백이 그리 맘에 들지 않는다. 내가 볼때 이상하다. 

10.

여백이 많이 보인다. 줄간격. 텍스트와 애니메이션사이의 여백 등 적절한 여백같다.

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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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npro 계열과 bodoni 계열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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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npro계열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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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dinpro 계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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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npro

"continue"는? bodoni체 같기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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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nuolane? Haettenschweiler? IMPACT?League Gothic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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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nuolane? Haettenschweiler? IMPACT?League Gothic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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딘프로를 장평좀 늘린 듯 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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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useGothicHG23Text? R자가 특히 특징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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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npr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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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lvetica와 gothic계열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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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행사변형 형태의 레이아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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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의 기하학적 요소로 이루어진 사이트.

여러가지 색깔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조화가 잘 된 듯 하다.

3.

서체와 색깔의 매치 그리고 레이아웃이 심플 깔끔하면서 잘 어울린다. 전체적인 색상은 블랙으로 안정감을 준다.

3.

노란색과 검은색 대비차를 줘서 확실히 눈에 들어온다. 

4.

조금 별로라고 생각한 사이트인데 희미한 색상은 내 취향은 아닌 듯 하다. 

그냥 무난한 사이트같다.

5.

맥주의 화려함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잘 나타낸 듯 하다.블랙그라디언트 + 금색 그라디언트의

매치가 잘 이루어진 듯하다

6.

고딕체보다 명조체를 잘 쓴 듯 하고, 검은색바탕에 회색글씨, 오른쪽 캡션 파란색바탕에 흰색.

7.

회색그라디언트 바탕에 빨간 제목글씨 회색의 명도를 달리해 쓴 글씨. 시계의 그래픽

4단 구성. 자른듯한 이미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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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씨체로는 유일하게 성공한 현대카드. 현대카드의 디자인은 굿인듯하다. 

색감도 감각적이고 레이아웃도 심플하지만 감각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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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비를 이용. 채도가 다소 높은색을 사용하면서 즐거움을 준 듯하다.

10.

개인적으로 좋아하는 cj. 글씨체와 색깔이 잘어울리고 회색의 글씨들이 브랜드 ci를 잘 살려준 거 같다.

 1.

모델이 배경색상은 흰색으로 모델이 좀더 강조된 느낌을 준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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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델을 전체적으로 중간에 배치하고 서브이벤트메뉴안에서는 오른쪽에 배치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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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모델 주변은 흰색. 모델 시선은 소비자를 바라보고 있다.

4.

모델은 반신컷. 모니터에 앉아있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정한 것 같다.

자연스럽게 시선이 오른쪽으로 흘러간다.

 5.

오른쪽에 모델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. 왜그런지 모르겠는데

일단 오른쪽에 모델을 배치하는 것이 좀더 안정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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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백이미지가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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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델이미지를 정중앙에 배치하여 의류 핏느낌을 살린것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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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오른쪽에 배치하면 안정감이 있는 듯 하다. 뭔가 오른쪽 배치가 낫다.

9. 

모델을 중앙에 배치한 이유는 양쪽에 제품을 배치하기 위해서이다.

시선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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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백은 지식인의 이미지를 주는 것 같기도 하다. 배치는 정중앙보다는 한블럭 오른쪽으로

가서 세련미를 준거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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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보고 있는사람이 인터뷰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.

1. 

처음에 차를 타고 있는 느낌을 준 것이 좋았던 거 같다. brilliant music의 색감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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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품의 촉촉함을 잘 표현한 것 같다. 시원한 색감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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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끔하고 심플한 이미지를 주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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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릭터들이 잘 표현되고 캐릭터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애니메이션이 작동되는 것도 좋았다.

자동으로 화면이 왼쪽으로 흘러가게 만들어 놓은 것도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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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과 색깔이 건설업체에 맞게 견고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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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 글자체가 마음에 드는 것 같다 마지막 글자만 키운게 독특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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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플하면서도 w의 로고가 감각적이다. 서브페이지에서 제품을 돋보이게 만든 것도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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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 사이트인데 처음에 음악이 흘러나오고 잔잔한 음악처럼 화면이 올라가도록 만든 게 좋았다. 객체에 올려놓으면 마우스커서가 변하고 메시지가 뜨도록 하는 것 그림자 표시가 된 것이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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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이 좋은 거 같다. 대체로 화려한 색깔은 아니지만 심플하면서도 로고와 글씨체가 잘 들어맞는 듯 하고 전체적인 조화가 잘 이루어진 듯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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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련된 디자인 같다. 세련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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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탕과 메인이미지의 색깔이 잘 어울리는 듯 하다

메인이 확실하게 눈에 들어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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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이미지가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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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깔이 제품이미지 뒷받침을 잘 해주는 듯하다. 메뉴바의 색깔도 독특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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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아웃이 독특하다. 그동안 보지못했던 레이아웃.

가운데 플래시도 독특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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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난한 디자인. 글씨체가 고급스러워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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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산만할지도 모르겠으나 아이디어가 독특한듯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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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도 색감때문에 골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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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cj의 ci는 정말 마음에 든다. 저 마크는 자체만으로 좋은 이미지를 주는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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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이미지가 왼쪽 메뉴와 조화된 부분이 마음에 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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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디자인은 조금 별로지만, 켈로그의 특징을 잘 살린 듯 하다. 보기에 부담이 없음.